인천 강화소방서, 전통사찰 소방훈련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7 1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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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전통사찰 소방훈련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전통사찰에 대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 대응능력을 강화한다.

이번 훈령은 소방차의 재난현장 도착시간을 단축하고 전통사찰의 자위소방능력 강화로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훈련은 24일~ 4월7일까지 강화군내 정수사 등 7개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내용은 ▲소방차 진입가능 여건확인 ▲화재시 관계자 초기 대응요령 교육 ▲초기소화시설 설치 확인 및 자체 소방시설 작동 방법교육 ▲사찰 진입로 등 불법 주·정차 금지 홍보 및 계도 ▲전통사찰 합동소방훈련 등을 추진한다.

전통사찰은 산중에 위치해 있어 소방차 출동시 신속한 진입이 어려우며 목조문화재 특성상 화재발생시 초기진압이 매우 중요하며 평소 관계인의 순찰과 소방훈련을 통한 초기대응태세확립이 필요하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사찰은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화재에 철저히 대비해야한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소방차 진입로 실태를 면밀히 분석, 관계기관 및 사찰관계자 협의 등을 통해 개선 대책을 마련, 소방차가 재난현장에 신속히 도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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