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갑룡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활동 본격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7 09: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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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룡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발대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갑룡초등학교(교장 장선희, 인천시 강화군 소재)는 최근 과학실에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녹색어머니회 회원 50여분과 강화경찰서 생활안전 교통과장 외 각급기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교 생활안전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새로 뽑힌 임원들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고 장선희 교장의 감사말씀과 강화경찰서 생활안전 교통과장님의 축사가 있었다.

장선희 교장은 “강화군내 어느 학교보다도 복잡한 교통 환경에 있는 갑룡초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수고하는 어머니들의 아낌없는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도 학생들의 등교 길 안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활동에 대한 안내, 새로운 녹색어머니회원들을 위한 교통 수신호 연수, 봉사활동의 위치 정하기와 역할분담, 봉사대원 복장의 치수 등을 기록하고 조별 활동 안내가 있었다.

갑룡초교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은 올해도 매일 아침 7:50분부터 8:40분까지 학교 주변에서 교통정리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지도한다. 회원들은 갑룡초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춥고 덥고 궂은 날씨에도 연중무휴로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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