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족 나들이 행사는 따뜻한 봄을 맞아 평소 나들이 기회가 적은 가정에 가족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구성원 간 친밀감을 강화해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에버랜드에서 가족단위로 자유롭게 다양한 체험활동과 봄 축제를 즐겼으며 튤립 축제에서 가족사진 콘테스트에 참여하는 등 추억을 남기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나들이에 참여한 아동들은 “예쁜 튤립을 배경으로 한 가족사진이 생겨 매우 기쁘다”면서 “오늘처럼 엄마 아빠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어린 시절의 행복한 추억과 기억이 미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자양분이 되도록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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