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도서관, 가족과 함께 보는 영화 상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5 13:01: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도서관이 매주 일요일에 ‘부평시네마’를 운영, 주민들에게 영화를 상영한다.

오는 4월에는 ‘책 & 영화의 만남’을 주제로 한 영화를 선정, 3일에는 비행사가 사막 한가운데서 만난 어린왕자와의 만남과 이야기를 그린 생떽쥐베리 원작인‘어린 왕자(전체 관람가)’를 상영한다.

이와 함께 오는 4월10일에는 김려령 작가의 소설을 바탕으로 가족과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우아한 거짓말(12세 관람가)’이 상영될 예정이다.

또 17일에는 릭 라이어던의 판타지 소설‘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어드벤처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12세 관람가)’, 24일에는 바바라 오코너 베스트셀러 원작을 바탕으로 한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전체 관람가)’가 상영된다.

이번 영화들을 통해 원작을 읽어보고 싶은 유혹에 빠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평시네마의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부평도서관 나래울1실(구 평생학습실)에서 선착순으로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