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서는 25일 소회의실에서 결혼이주여성 등 관내 체류 외국인들과의 협력 치안 활동을 위한 ‘어울림 외국인 치안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에 조기 적응할 수 있는 맞춤형 치안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외국인 범죄피해 상담사 및 통역요원 등 이들의 능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고유영역의 참여치안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국인 범죄의 경우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해 기존 경찰력만으로는 안정적 치안환경 구축과 경찰업무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어려움이 있다. 이로 인해 중구, 동구 주민들의 안전 도모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따라서 외국인 치안봉사단은 체류 외국인을 상대로 4대 사회악 등 생활 속 범죄에 대한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범죄피해신고 창구역할로 외국인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등 치안활동의 보조자로서의 긍정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상철 서장은 “이주 외국인에 대한 편견이 그들을 치안 사각지대로 몰지 않도록 경찰 스스로가 솔선수범해 관심을 갖고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외국인 치안봉사단의 빛나는 활약을 기대한”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