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소방서, 소방안전대책 최우수 기관에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5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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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소방서(서장 류호준)가 소방안전대책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않았다.

부평소방서는 인천시 9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지난 11월부터 금년 2월까지 4개월 동안 추진한 2015년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평가 항목은 3대 전략, 13개 분야 , 34개 평가 과제로 총 1,500점 만점으로 구성으로 ▶대국민 119 안전운동전개(400점) ▶화재감소대책 중점 추진(400점) ▶선제적 대응태세 확립(300점) ▶특수시책(400점)으로 부평소방서는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2013년 이후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평가방법은 1차(시·도 본부) → 2차(국민안전처 주관 현장실사) → 3차(최종 심사) 등 총 3단계에 걸친 체계적으로 최종 평가를 추진하며 인천소방본부가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은 부평소방서가 최초다.

안전대책 기간 동안 부평소방서는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입체적 홍보와 소·소·심 교육실시 ▲보이는 소화기와 우리 동네 소화기함 설치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체 선정 ▲화재취약 지역 안전 서비스 강화 ▲저소득 및 소외계층 대상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설치, 소화기 보급 ▲공장·창고·공동주택 안전대책 등을 추진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와 관련 류호준 부평소방서장은 “2015년 소방행정종합평가 2위에 이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 직원들이 맡은 임무를 충실히 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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