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콜센터 상담사 에피소드 만화로 제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4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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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 365콜센터 상담사가 지난해 여권 발급을 문의한 한 시민과 대화한 내용을 만화로 제작했다.

시는 콜센터에 근무하는 상담사들이 겪었던 에피소드를 만화로 만들어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에피소드 내용은 시정 안내부터 재미있거나 황당한 사연, 감동 사연, 칭찬 받은 일, 애로사항 등 다양하다.

시는 이 만화를 시 홈페이지와 시 정책포털 ‘생생부천’에 연중 게시할 계획이다.

유광호 시 민원과장은 “상담사 에피소드를 통해 상담 업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시민과 상담사가 모두 만족하는 부천시 365콜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2006년 최초로 문을 연 부천시 365콜센터는 40명의 전문상담사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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