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보건소, 이달까지 연평면 주민 우울감 검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4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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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보건소는 정신건강관리사업과 관련, 오는 31일까지 연평면 주민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우울감 선별검사’를 실시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연평도 주민이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인한 정신적인 외상(트라우마)ㆍ우울ㆍ불안감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일정 점수 이상인 유증상자로 판단되면 전문가 상담ㆍ검사 등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스트레스 선별 검사를 통해 고위험군을 발견하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로 지속 관리하고, 지역전담 간호사가 대상자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공동체 사업으로 발전시켜,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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