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북구도서관, 교육기부 ‘맛보기 특강’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4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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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북구도서관(관장 김창수)이 4월부터 6월까지 평생학습 교육기부‘맛보기 특강’으로 대입 전형, 캘리그라피, 중국 문화 체험을 진행하며 참여 학습자를 모집한다.

2016년 북구도서관 평생학습 교육기부는 교육기부자들에게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평생학습 자원을 발굴, 지역사회 긍정적인 교육기부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다.

지난 2월부터 전문 강사 또는 재능 나눔이 가능한 분들의 신청을 받아 4월부터 6월까지 매달 한번씩‘맛보기 특강’으로 지역 주민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 먼저 4월2일‘대입 전형 길잡이’는 입시상담전문가 박경현 선생의 교육기부로 진행된다.

다양한 전형에 대해 알아봄으로서 복잡하고 난해한 대학 입시 준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학부모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중학교 3학년 이상 청소년과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30명 모집하며 31일까지 북구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이어지는 5월과 6월에도 캘리그라피와 중국 문화 특강이 기다리고 있다. ‘마음 표현, 캘리그라피’는 5월24일과 25일 2회에 걸쳐 캘리그라피 전문 강사인 김미숙 선생님의 교육기부로 진행된다. 직접 써보는 나만의 손 글씨, 캘리그라피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6월11일 6, 7세 유아 대상‘니하오, 중국’ 특강은 중국의 대표적인 문화를 배우고 홍등, 경극 가면 등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어린이중국어지도사인 정수연 선생님이 맡았다. ‘2016년 북구도서관 평생학습 교육기부’는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인문교양, 독서, 예체능 등 교육기부자의 신청을 받아 1 ~ 2회 특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일정은 협의 후 결정된다. 강의 후 교육기부자에게는 자원봉사실적서를 발급한다. 자세한 내용이나 궁금한 점은 북구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평생교육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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