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지청, 중학생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제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4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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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병무지청(청장 남재우)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4일 인천병무지청에 따르면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이 중학교 한 학기 동안 시험 부담 없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는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도입된 제도다.

인천병무지청은 징병검사 과정을 참관하고 신체검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현장 직업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병무청 공무원과 징병검사의사가 하는 일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다.

또 직업으로서 군인이 되는 방법에 대하여도 설명을 들을 수 있다. 1회 체험 가능한 인원은 10~15명으로 징병검사 과정 참관과 신체검사 체험을 희망하는 학교는 인천병무지청 운영지원과로 연락하면 된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현장체험을 통한 진로탐색으로 본인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본인의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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