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단체는 7호선 청라연장은 대통령공약이자 수도권매립지 4자협의체 합의한 사안이라며 대통령의 약속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KDI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KDI 공공투자관리센터 예비타당성분석팀 수석연구원은 기재부에 4월중 1차 중간보고 이후 이르면 5월중 최종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나 최근 환경변화를 면밀히 적용하기 위해선 7,8월경에 발표 할 수도 있다고 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9월 한국교통연구원의 용역으로 BC 1.07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조사방식이 예정계획사업과 최근 교통량을 적용한 신규 기법이었고 이를 KDI가 적용할 지가 관건 이었다.
따라서 7호선청라범시민연대는 지금의 예타 방식은 신도시에 불리한 방식이라 주장하고 신도시에 적합한 예비타당성 조사기법으로의 개선을 요구해 왔었다. KDI 연구원은 최근 교통량 DB를 활용하는 등 인천시가 주장한 조사기법을 최대한 적용하겠다고 밝혀 예타 결과에 기대를 갖게 했다.
7호선청라범시민연대의 이창중 사무처장은 “300만 인천시민과 50만 서구주민들의 숙원사업”이라면서 “인천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청라연장선 조기착공이 돼야 한다고 KDI 책임연구원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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