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서는 노후 공동주택(아파트) 시설물 및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연수구의 공동주택관리 지원금 사업에 범죄예방 분야가 많이 반영되도록 아파트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연수서는 연수구 관내 141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범죄안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공동주택 파악을 위해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연수서는 지난달 25일 범죄예방진단팀 발대하고 아파트 등을 방문, 공동주택 관리자 및 입주민 대표와 합동으로 현장 조사를 통해 아파트 CCTV, 외부 전등, 지하주차장 시설물에 대한 방범진단을 실시했다.
이 가운데 10개소의 공동주택은 연수서 범죄예방진단팀의 방범진단 결과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 연수구청 공동주택관리 지원금을 신청했다.
조정필 서장은 “지자체의 적극적 협조를 구해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주택 시설물 및 방범취약시설 환경개선을 개선하는 예방치안에 범죄환경개선(CPTED)을 접목하는 참여치안을 지자체, 주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주민이 안전하고 만족한 치안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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