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4 14: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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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구청장 이흥수)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에 팔을 걷어붙였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제14회 FIG 세계에어로빅체조선수권대회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된다.

이번 캠페인은 아름다운 경관 보존과 더불어 공중에 대한 위해를 방지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옥외광고물을 근절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날 불법광고물 없는 깨끗한 거리 만들기의 범 구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불법광고물 추방 ‘일제정비의 날’ 및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주요도로 및 주택밀집지역, 주민통행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수막, 벽보 등 불법 유해 광고물을 현장정비하고 강력한 단속을 병행했다.

동구 관계자는 “일제정비 캠페인을 통해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주민홍보에 앞장서 가겠다”며 “인천의 관문인 동구 구민으로서 쾌적한 동구 만들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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