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도서관, 특수학교 대상 독서교육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3 16: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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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도서관(관장 나영희)이 학교도서관지원 사업 일환으로 ‘희망! BOOK돋움’사업을 운영한다.

희망! BOOK돋움은 부평구지역 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1일부터 5월27일까지 총 6차시에 걸쳐 예림학교 초등 5~6학년 과정과 중학교 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희망! BOOK돋움 프로그램은 청각 장애 학생들에게 책에 대한 관심과 상상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학생들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해 매시간 한 권의 그림책을 선정, 책과 관련된 인형극 관람과 놀이 등 체험 위주의 독후 활동과 더불어 미술치료 활동 등으로 구성, 이뤄진다.

희망!BOOK돋움은 지역내 특수학교인 예림학교와 부평도서관이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부평도서관 나영희 관장은“앞으로도 관내 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흥미 유발 및 학부모의 자녀 독서교육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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