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총선 투·개표소 소방조사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3 13: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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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투·개표소 소방특별조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사전 투·개표소 등 54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오는 30일까지 투표소53개소, 개표소 1개소 등 총 54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을 점검해 점검화재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선거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이뤄진다.

확인 사항은 ▲투·개표소 설치건물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와 고장상태 확인 ▲피난 및 방화시설 유지·관리 적정여부 ▲소화기 분산배치 및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법 교육 ▲화기취급시설의 안전여부 확인 및 당일 안전사고 방지 철저 교육 등이다.

이와 관련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개표 시까지 출동 태세, 초등대응태세 확립과 투개표소 등 화재예방 감시체제를 강화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강화군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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