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세림병원, 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2 15: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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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세림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세림병원은 최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부평세림병원에 따르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입원환자들의 간병 부담을 간병인이나 보호자 대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로 이뤄진 전문 간호 인력이 중심이 돼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해 부평세림병원은 신관 5B병동 7개실 42개 병상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지정하고 환자의 위생관리(목욕, 세안)부터 식이관리 및 식사보조, 이동과 운동관리, 투약관리와 복용확인, 구강간호 서비그를 제공한다.

또 체위변경, 침상정리, 배뇨 및 각종 카테터 관리, 욕창관리 등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한 수준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한다. 양문술 원장은 “2015년 초유의 메르스 사태를 격으면서 감염 예방과 환자 안전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 원장은 “부평세림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개설해 환자들과 보호자들의 간병 부담을 줄이고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전담 간호하는 안전하고 수준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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