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서, ‘영종지구대’ 개소 명품치안도시 조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2 10: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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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부경찰서(서장 김상철) 영종지구대가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중부서는 주민들에게 보다 좋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2일 영종지구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포돌이 정거장의 ‘주민의 말씀’ 코너 등을 활용, 참여치안을 확보할 예정이다.

중부서에 따르면 최근 영종권 하늘도시 입주민들이 날로 증가됨에 따라 그동안 영종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영종지구대’를 신설하고 근무를 개시했다.

영종지구대는 운북·운남·중산동 3개동을 관할하며 지구대장(경감 기세중)을 포함한 16명의 경찰관이 근무하고 향후 치안 여건에 따라 인원과 장비를 증강할 예정이다.

영종지구대는 앞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치안도시 영종’을 위해 신학기 등굣길 안전 확보를 위해 등교시간대 경찰관을 배치, 스쿨존 불법행위를 강력한 교통단속을 전개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구대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김상철 서장은 “지구대가 신설됨에 따라 내부고객인 경찰관의 만족도 향상과 함께 외부고객인 주민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각종 신고를 처리하고 다양한 방법의 참여치안을 확보해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서장은 “주민여러분들도 올바른 112신고 문화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명품도시에 걸 맞는 고품격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중구 영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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