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통진초교, 아카펠라 특성화반 개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1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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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진 아카펠라 특성화반 개강식
[김포=문찬식 기자] 김포시 소재 통진초등학교(학교장 하태완)가 초등교과특성화학교(음악, 아카펠라)에 지정됐다.

통진초교에 따르면 아카펠라를 통한 화음 감 및 자존감 신장에 목표를 두고 20명의 학생들과 함께 특성화반 운영을 위한 개강식이 18일 있었다. 4, 5, 6학년 중에서 음악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모여 하나의 화음을 위한 도약을 시작했다.

통진초교 하태완 교장은 "사람은 예술 분야에 특기나 취미를 가지면 좋은데 여러분들은 벌써 음악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특기 신장을 위해 좋은 기회니까 잘 닦고 가다듬어 기회를 잘 살리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아카펠라는 서로의 마음과 음색을 맞추는 기본적인 과정이 바탕이 돼야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학생들의 협동심과 배려심의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개강식에서 학생들은 “아카펠라를 배워서 교내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음악으로 유명해지고 싶다”며 “노래를 좀 더 잘하고 화음 감을 잘 익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통진초교는 특성화학교로 지정돼 아침 등굣길에도 아카펠라 음악을 통해 학생들에게 음악적 잠재력을 신장시켜주고 사람의 목소리의 아름다움으로 아침을 깨우며 행복한 학교생활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성화 학교를 지도하는 홍훈희 교사는 “아카펠라를 통해 함께 노래하는 아름다움을 경험해 학생들이 미래에 나를 사랑하고 나아가 나보다 우리를 소중히 여길 수 있는 멋진 인재들로 자라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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