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문화원, 꼬마작곡가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1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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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문화원이 4월2일부터 7월16일까지 뉴욕 필하모닉과 함께하는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프로그램 진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 작곡가는 주5일 수업이 시행되면서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 밖 토요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졌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연수문화원이 공동 주관한다.

연수문화원은 인천에서 처음으로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 작곡가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을 배운 적이 없고 악기를 다루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음악을 전공한 최고의 강사진들과 함께 신체활동을 비롯해 놀이, 교육 등을 통해 아이들의 내면에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이끌어 내 음악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작곡 분야를 아이들과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주입식 교육이 아닌 다양한 음악적 표현기법과 창작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조복순 문화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주입식으로 음악 교육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감정을 다양한 악기로 마음껏 표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은 연수문화원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이며 가족 반 20명과 아동 반 15명씩을 모집해 운영한다. 참가신청은 22일부터 접수받는다.

음악과 악기를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참여자와 차상위 계층 참여자를 우선적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연수문화원 회원이 아닌 경우에는 평생회원으로 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문화원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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