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낚시어선' 이달까지 안전대진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1 17: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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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이 오는 30일까지 안전 사각지대인 낚시어선에 대한 총체적인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진단은 봄철 낚시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과 연계해 선박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둔다.

따라서 군은 지역내 승객 13인 이상 승선하는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항ㆍ포구별로 순회방문을 통해 민ㆍ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합동점검은 추진계획 매뉴얼에 따라 ▲낚시어선 출ㆍ입항신고 ▲선체 불법 증ㆍ개축 구조변경사항 ▲인명 안전 설비 준수 여부 ▲전문교육 이수 등 기타 낚시어선 안전운항 및 인명피해 예방에 관한 사항 등 중점사항을 확인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시정조치하고 중대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낚시어선 안전운항 수칙 포스터 151부를 배포하는 등 낚시안전 캠페인도 병행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낚시어선 국가안전대진단을 계기로 낚시승객이 편안하게 바다 낚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바다 낚시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낚시어선 안전관리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 전개를 통해 낚시승객 안전의식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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