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자체 2015 옥외광고업무 평가··· 2년 연속 행자부장관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1 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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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선진간판문화 조성' 빛났다
[인천=문찬식 기자] 최근 행정자치부에서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옥외광고업무 평가’에서 인천 남동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옥외광고업무 평가는 아름답고 쾌적한 선진간판 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의지·역량 ▲간판문화 선진화 추진 ▲공공목적 광고물·불법광고물 정비 등 3개 분야 12개 항목을 평가, 우수 지자체를 포상하는 제도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에어라이트, 입간판, 현수막, 벽보, 전단지 등을 정비하는 불법광고물 정비반 운영으로 약 89만여건의 불법광고물을 정비, 주민참여 ‘클린사인 & 클린남동 봉사단’ 활동으로 불법광고물(현수막) 64만건 정비 ▲‘옥외광고물 관리 전산화’를 통해 간판허가(신고) 처리ㆍ정비 3700여건 등 간판문화 선진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서다.

이외에도 구는 지속적인 옥외광고물 관리를 위해 올해에도 ‘옥외광고물 관리·정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불법광고물을 예방하기 위한 주민홍보 활동으로 광고업자·주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안내문을 전달하고, 신속한 정비·민원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기동처리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 특히 ‘클린사인 & 클린남동 봉사단’을 활성화해 불법광고물 설치자에 대한 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 등 고질적, 상습적 위반자 고발조치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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