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옥길지구 입주민 불편 최소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1 17: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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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팀 회의서 버스정류장 추가설치등 논의··· 광역도로 조기개통 논의도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과 옥길동, 계수동 일원에 조성되는 옥길지구에 오는 7월부터 1304가구 3390여명이 첫 입주한다.

부천시는 최근 이같은 옥길지구 입주예정자에 대한 주거생활 편의를 위해 T/F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T/F팀 회의에 따르면 옥길지구는 7월부터 2017년 하반기까지 9120가구가 입주하는 대규모 택지지구다.

옥길지구는 7월 첫 입주를 시작으로 9∼10월 2378가구 6110여명, 2017년 하반기 5438가구 1만4800여명이 추가 입주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회의는 부천옥길사업단 상황실에서 시 관계자와 LH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만수 부천시장 주재로 버스정류장 추가설치, CCTV임대료 저감방안, 교통신호등 추가 설치, 범박산 진입로 설치 등 옥길지구 조성 마무리 단계에서 LH와 협의해야 할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배드민턴장 바람막이 시설 등 체육시설 보완과 오수처리관 입주 전 설치 등 예상되는 문제점 등도 논의됐다.

아울러 도서관 설치, 현장이동센터 설치·운영, 광역도로 조기개통 등 입주민들의 편의사항에 대한 추진상황도 점검됐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LH관계자에게 “시민을 위한 최적의 주거여건 조성과 입주민 불편사항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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