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제일공업고, 경기도기능경기대회 준비에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1 16: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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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경기대회 개·폐회식장
[김포=문찬식 기자]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교장 정규웅)가 경기도기능경기대회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는 오는 4월~11일까지 개최되는 2016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 개최 주관교로 선정돼 경기도청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김포시청의 지원을 받아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능경기대회는 기능 존중 풍토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인식 제고 및 산업사회에 부응하는 높은 수준의 기능 인력의 저변 확대 및 특성화고교의 정체성 확립은 물론 특성화 교육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개최된다.

이와 함께 기능경기대회를 통해 기능인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근로의식을 고취해 경기도 산업 발전 및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

2016년도 경기도기능경기대회는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를 포함한 총 5개교에서 52개(정식종목 49개, 특성화직종 3개) 직종의 경기를 개최하게 되며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에서는 17개 직종이 개최된다.

현재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는 옥내제어, 금형, 모바일로보틱스 등 3직종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위 입상을 위해 학생 및 지도교사가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또 특성화 직종을 제외한 49개 직종의 입상자들은 2016년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최지인 서울에서 전국의 우수한 기능인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

대회 기간 중 선수와 관계자 2,000여명이 김포시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김포지역 홍보 및 김포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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