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연수경찰서와 업무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1 16: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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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경찰서와 연수구청이 재개발구역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손을 잡았다.

연수서는 21일 연수구청 회의실에서 해당기관 실무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개발구역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수구에는 동춘동(소암마을)과 옥련동(옥골마을)에서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으로 화재발생, 노숙자 거주, 비행청소년 아지트 사용의 우려가 있어 관리에 대한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따라서 연수경찰서는 앞으로 공‧폐가 자료를 공유하고 안전 휀스 또는 꽃밭, 텃밭 설치 예정이며 필요에 따라 합동으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정필 서장은 “디테일한 지역 안전 점검 등 셉티드에 기초한 치안활동을 전개, 연수구민들이 안전한 삶을 영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연수구와 연수서의 협력으로 안전 환경을 조성해 타 지역에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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