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자원봉사大 수료생 89명 참여 자원봉사 재능 나눔 스타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1 15: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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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2회 경로당서 우울증 검사·건강체조

[인천=문찬식 기자]오는 12월까지 인천시 남구자원봉사대학 수료생들이 배움을 통해 습득한 재능을 사회에 환원한다.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남구자원봉사대학 1년 교육과정 수료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재능 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대학 1년 과정을 수료한 도서관 25명, 자원봉사 교육 26명, 환경 20명, 건강안전 18명 등 4개 과정 89명의 수료생들이 참여해 재능 나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자원봉사 교육분야 수료생들은 지난 17일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1학년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기초교육을 실시한 상태다.

이들은 이번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지역내 학교 및 각종 단체 등을 방문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서관분야 활동가들은 관교어린이도서관을 시작으로 이달부터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 어린이들이 건강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환경분야 활동가들은 매월 2회 친환경교육과 건강한 숲 지키기 활동 등 친환경 실천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건강안전분야 수료생들은 주 2회 지역내 경로당을 방문해 놀이를 통한 우울증검사, 건강체조 등 노인 건강안전에 대한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제공한다.

한편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올해 남구자원봉사대학 신입생 120명(4개 분야 각 30명)을 4월5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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