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 환경정화활동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1 14: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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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소속 청년봉사단 200여명은 20일 인천가족공원에서 ‘봄맞이 인천가족공원 환경정화활동 봉사’를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새 학기를 맞아 힘들었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한결 포근해진 날씨에 인천가족공원에 모여 순환산책로를 따라 양 팀으로 나눠 돌면서 청소를 했다.

평소 주민들이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곳으로 왕래가 잦은 만큼 생활 쓰레기도 많은 편이고 넓은 면적에 비해 청소 인원이 부족으로 쓰레기 문제가 많은 곳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말끔히 청소를 했다.

다만 안전 펜스 뒤쪽 위험한 곳에 있는 쓰레기는 어른들만 안전장치를 하고 한 번 더 청소하기로 했다.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도 인천가족공원에 처음 오거나 우리 지역에 이런 시설이 있음에 낯설어했지만 순환산책로 따라 만월산 정상에서는 멀리 송도 인천대교까지 보이는 경치에 감탄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힘들었지만 초등 동생들도 열심히 하는 것을 보며 힘을 냈고 인천가족공원에 대한 간단한 퀴즈시간에는 우리 동네에 대한 문제라 더 친근하게 다가왔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 유제홍 지회장(인천시의원)은 “내가 사는 부평에 대한 관심을 갖고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다소 가파르고 힘든 코스도 끝까지 도전하는 모습을 보며 이 친구들이 우리 부평의 미래이고 우리나라의 동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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