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함께하는 전통체험교실는 계양드림스타트센터와 연계, 취약계층 학부모 및 자녀에게 조상의 슬기와 지혜를 배우고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대부분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한 부모 가정 및 사회적 배려 대상 학부모의 참여 확대를 위해 주말에 운영됐다.
백성진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소중한 사람들의 마음의 빛이 되는 ‘백자 호롱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알아보고 희망등대인 우리가족 백자 호롱을 만들어 봤으며 마지막으로 가족 간 윷놀이를 통해 즐거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평소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았지만 참여할 여건이 되지 않아 속상했는데 이렇게 토요일에 교육을 개설해 줘 고맙다”며 “아이와 같이 만든 백자호롱처럼 희망의 불빛을 밝히는 부모가 되겠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와 관련 양동현 교육장은 “앞으로도 서부교육지원청은 소외계층 가정의 부모들이 자녀를 바르게 양육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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