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주안도서관, 도서관의 봄 알리는 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1 08: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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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주안도서관(관장 조영용)이 지식을 나누고 문화를 창조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주안도서관은 제52회 도서관주간(4월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을 봄, 책을 봄, 미래를 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식과 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먼저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다독자를 시상하고 4월15일 이용자간담회를 실시,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며 이용자 의견수렴을 위해 도서관 이용만족도 설문조사를 4월 한달 동안 실시, 도서관 서비스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주민들의 독서문화진흥을 위한 독서행는 4월15일 ‘그림책으로 아이와 소통하기’라는 주제로 그림책 작가를 모시고 저자특강을 개최하며 4월16일 어린이들의 다문화 이해를 위한 ‘다문화인형극-내 친구 번개야’ 공연과 좋은 책을 서로 나눠 읽고 공감하는 ‘책 나눔 도서교환장터’를 준비,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도서를 최대10권까지 대출해주는 ‘북 플러스데이’를 4월 한달 동안 진행해 지역주민들의 독서의욕을 높이고 ‘책속 보물상자를 찾아라’행사로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

또한 정부 3.0 맞춤서비스 추진과제로 선정된 어르신대상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큰글자도서를 확충하고 노인학습실내에 큰글자문고를 설치해 어르신들의 편안한 독서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림책작가 초청강연 및 인형극 참여 접수는 29일부터 주안도서관 열람봉사과로 문의하면 된다.

주안도서관은 다양한 도서관주간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역사회의 지식 문화파트너로서 공공도서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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