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인천 옹진군 협업의 날'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0 14: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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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소통… 신속한 민원 해결 온힘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옹진군은 정부3.0 정책과 날로 복잡해지는 정책환경에 유연히 대응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 ‘옹진군 협업의 날’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협업의 날은 매주 금요일 이형균 부군수 주재 아래 관련 부서장들이 모여 그간 한 부서에서 해결하기 힘든 ‘현안 및 부진사업’과 ‘통합 서비스 사업’ 등을 심도깊게 논의하는 행사다.

행사를 통해 군민들을 위한 효율적인 정책결정과 선제적 통합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군은 복잡·다양해지는 행정수요와 복합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협업의 날을 활용, 부서간 협조와 협업을 통해 편리하고 신속하게 해당 업무와 민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옹진군 협업의 날이 정부3.0 주요 가치인 개방·공유·소통·협업의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고, 다양한 창의적 아이디어 창출 및 부서간 이해상충과 갈등 해결은 물론 군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실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토록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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