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영상미디어센터, 25일부터 영화관련 프로 2개운영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0 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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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영상미디어센터가 영화와 함께 색다른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영화 관련 프로그램 2개를 운영한다.

먼저 '이영문 정신과 전문의와 함께 하는 행복한 영화보기'는 수원시통합정신건강증진센터와 공동 주관해 오는 25일부터 4월29일까지 격주로 총 4회 운영된다.

아주대학교 교수인 이영문 전문의는 장애인 인터넷신문 '함께 걸음'에서 '이영문의 영화읽기' 코너를 통해 다양한 영화를 소개했다.

이 강좌는 이영문 전문의가 제안하는 키워드로 영화를 관람하고 함께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첫 강좌는 오는 25일 오후 7시 '일상에서 찾는 행복의 비밀'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부모의 이혼으로 각각 떨어져 지낸 형제가 소원을 함께 빌기 위해 겪는 모험담을 담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진짜로 일어날지 몰라 기적>을 상영한다.

또 다른 프로그램은 오는 4월7일부터 10차시로 진행되는 '영화감상워크숍-일상적 영화보기와 수다'이다.

이 워크숍에서는 고전부터 다큐멘터리 영화까지 다양한 영화를 만날 수 있다. 여러 장르의 영화를 함께 보고 서로의 감상을 수다로 풀면 그 시간들을 기록해 각 영화에 대한 리뷰를 담은 기록집을 제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무료이며, 신청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원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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