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청, SK와이번스 야구단과 업무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0 11: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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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병무지청과 SK와이번스 프로야구단간 업무협약 체결 행사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병무청과 SK와이번스 야구단이 병역이행자 자긍심 고취를 위해 손을 잡았다.

인천병무지청은 최근 병역이행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SK와이번스 프로야구단과 야구 관람료 할인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동원훈련 이수자, 현역입영 대상자, 징병검사 수검자, 병역명문가 등 연간 10만여 명이 야구 관람료 할인혜택을 받아 적은 부담으로 프로야구를 관람할 수 있게 돼 병역이행 자긍심 고취와 스포츠 저변인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재우 청장은 “이번 SK와이번스 야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많은 분들이 운동장을 찾아 우리나라 프로야구가 더욱 발전하고 병역의무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돼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향후에도 정부3.0 시책의 일환으로 민․관 협업을 통한 국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맞춤형 병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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