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읍, 깨끗한 강화군 만들기 캠페인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0 09: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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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복 강화군수가 강화읍 새봄맞이 대청소에 참가해 쓰레기를 줍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읍장 권태길)이 진달래축제를 대비한 마무리 단장에 한창이다.

강화읍은 최근 풍물시장 일대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새마을 지도자 등 유관단체, 주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대청소를 통한 깨끗한 강화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는 강화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강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풍물시장과 터미널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중점적으로 수거했다.

이날 이상복 군수는 “4월12일부터 시작되는 고려산 진달래축제를 성공리에 치룰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며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성공적으로 추진, ‘군민이 행복한 강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화읍은 나들길, 등산로 주변 순찰을 통해 진달래축제 준비 마무리하는 등 겨우내 산재된 생활쓰레기의 신속한 처리와 뒷골목 등의 대청결 활동을 주민과 함께 정례적으로 실시, 화합하는 읍민, 행복한 강화읍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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