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 수돗물 안심 확인제 확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8 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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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18일 상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시민 누구나 인터넷 또는 전화로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담당자가 각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 수질 검사를 현장에서 실시한 후 곧바로 결과를 알려준다.

현장에서 실시하는 수질검사 항목은 세균 등으로부터 안전성 여부를 측정하는 잔류염소 측정, 수도배관의 노후도 진단, 수돗물의 청결도를 확인하는 탁도와 pH(수소이온농도지수)검사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돗물을 많이 사용하는 일반음식점과 추출가공업까지 확대 됐는데 모범음식점을 중심으로 수돗물에 대한 수질검사와 검사결과를 업소내 게시토록 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 안전성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수질검사 결과는 수용가의 노후관 교체 권고와 김포시시에서 관리하는 노후 수질 배수관 교체 등 중장기 계획에 활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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