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소방서, 소방 역사자료 조사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8 13: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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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소방서(서장 류호준)가 소방훼손 및 멸실돼 가는 소방유물과 사료의 보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4월10일까지 소방역사자료 수집에 나선다.

이번 소방 역사자료 일제조사는 11일~4월10일(30일간)까지 조사 내용은 소방서, 학교 또는 기관 등에서 보유 중인 소방유물 현황 등으로 기증의사나 정보제공은 부평소방서 예방안전과로 연락하면 된다.

4월11일까지 부평소방서에 자료제출을 하면 되는 수집 자료는 ▶소방의 변천, 발전과 관련된 자료 ▶소방기관 또는 민간 소방단체 등이 소유한 역사자료 ▶불의 사용 또는 주요 재난. 화재와 관련된 자료 일체 등이다.

이와 관련 부평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 국립소방박물관 설립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방관련 역사자료와 유물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인천시민은 문론 부평구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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