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자원봉사활동의 다양성과 공동체 건설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시민사회 및 자원봉사단체’를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개발 공모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부평구 관내 시민사회 및 자원봉사단체로서 공익활동을 목적으로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지역별 특성에 적합한 봉사활동을 유도하고 문제해결 효과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대상이다.
선정된 프로그램에는 사업비가 지원된다. 2012년 이전에는 부평관내 아파트 봉사단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진행, 부평 1동 동아아파트의 ‘마을신문’과 욱일아파트의 ‘이웃과 도서관에서 하룻밤을’이 선정됐다.
2013년부터는 마을공동체 확립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자원봉사활동 전 프로그램으로 공모 대상을 확대했다. 김상목 소장은 “많은 사회 봉사단체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절하고도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원, 부평구의 아름다운 공동체가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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