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경찰서, ‘의경·인권진단’ 소통시간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7 14: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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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경찰서 '의경, 인권을 말하다’라는 주제의 인권진단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강화경찰서가 ‘의경, 인권진단’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는 등 인권 친화적 문화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화서는 17일 강당에서 112타격대원과 함께 의경의 올바른 인권 함양에 대한 ‘의경, 인권을 말하다’라는 주제를 갖고 인권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경의 인권침해 예방 및 인권 증진의 안정적 도모를 위한 내실 있는 인권보호를 추진하고 인권의식 제고를 통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인권교육사례집을 통해 인권의 전반적 내용을 이해하고 112타격대의 인권침해와 애로사항을 사전 청취하며 복지 증진 방안을 모색하는 등 인권진단을 진행했다.

하용철 서장은 자칫 소외받을 수 있는 112타격대소속 의경의 인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것이 복무 만족도로 이어지고 더블어 경찰 인권이 바로 선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 서장은 “전 직원들이 동참, 올바른 인권의식 함양을 통해 인권 친화적 문화 만들기를 위한 노력에 앞장서 강화군민들의 안전 도모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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