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서는 최근 부평구 부광다문화센터에서 중국인 이주여성 20여명을 대상으로 ‘맘스터치(Mom’s touch)‘ 상담교실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부평서에 따르면 ’맘스터치‘는 매주 1회 외사계 경찰관이 현장에 진출하며 이주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상담교실로 특히 같은 출신 국가별로 모여서 상담을 진행되고 있다.
결혼이주여성들이 모여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그들의 가정생활 고충뿐만 아니라 자녀 학교생활 문제 등 그 동안 한국생활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서로 주고받는 정겨운 시간이 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평서 관내에 1500여명 결혼이주여성들이 거주하고 있다. 그들은 다른 생활습관, 문화적 갈등 등으로 인해 가정이 해체되는 안타까운 현실에 우리사회의 절실한 관심을 필요로 한다.
부평서는 앞으로도 매주 1회 ‘맘스터치’를 통한 국가별 상담실시로 취약계층인 다문화자녀들의 학교탈선을 예방하고 이들이 대한민국의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는 다문화외사치안활동’에 지원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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