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부교육청, 희망&공감 캠페인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6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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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가 ‘희망&공감’ 캠페인을 전개, 호응을 얻었다.

서부교육청은 16일 상담주간을 맞아 인천해원초등학교 Wee클래스와 함께 ‘Wee와 함께하는 희망&공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학년을 맞아 학교폭력 등 다양한 위기상황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등교시간인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Wee센터의 전문 인력들과 인천해원초 또래상담자 학생들은 인천해원초등학교 앞에서 포스터와 현수막, 피켓 등을 활용,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근절과 자살 및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와 함께 Wee센터 전문 인력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일대일로 만나면서 홍보물을 나누어주고 상기 문제들의 예방법 및 관련 문제가 발생할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안내하기도 했다.

또 Wee센터 홍보자료를 통해 Wee센터에서 하는 일에 대해 알리고 정서적인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Wee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해 학부모들이 Wee센터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자녀를 키우면서 겪는 어려움을 이야기하거나 상담을 신청하는 방법 등에 대해 문의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순근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근절과 자살 및 학업중단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신학년을 맞아 학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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