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서구정신건강증진센터와 서구치매센터가 합동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지역내 20개 동주민센를 직접 찾아 우울, 스트레스 검사와 치매검진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동별 치매, 정신건강 선별검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중ㆍ장년층 및 60세 이상 노인들은 해당 일자에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검진 및 상담이 가능하다.
우울증, 스트레스, 알코올 중독 선별검사에서 발견된 고위험군은 정신보건전문요원의 심층면담을 시행한 후 병원치료를 연계하고 서구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집중상담과 심리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검진에서 인지저하가 나타나는 저소득층 노인에게는 무료 정밀검진 및 인지건강프로그램, 치매치료비가 지원된다.
동별 검진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간내에 검진을 받지 못한 주민의 경우 서구정신건강증진센터, 서구치매센터로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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