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동절기 생활주변에 적치된 쓰레기를 해소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새봄맞이 환경정비 기간으로 정해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16일을 ‘새봄맞이 특별환경정비의 날’로 지정, 구청 및 서구 관내 20개동에서 구·동 공무원, 통반장, 자생단체원 및 일반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쓰레기 25여 톤을 수거하는 등 일제 환경정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강범석 구청장은 “새봄맞이 환경정비 추진운동을 통해 관내 이면도로, 뒷골목 등 도심주변 취약지 곳곳이 한결 깨끗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방치돼 있는 무단투기 쓰레기 및 불법현수막 등에 대한 집중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취약지역 일일순찰을 확행, 정비지역 무단투기를 사전에 예방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동별 청소취약지역 110개소를 사전에 선정해 공무원들을 비롯해 자생단체원, 공공근로, 환경지킴이 등을 활용하해 지속적으로 정비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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