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청, 국가유공자 병적기록 열람 수수료 감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6 14: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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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병무지청(청장 남재우)이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가 병적기록표 열람 및 복사 시 발생하는 소정의 수수료를 감면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수료 감면은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사람에 대해 자긍심을 제고하고 우대하기 위해 인천병무지청이 자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서류 발급 시 발생되는 수수료는 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수입인지를 구입해 사용하고 있다.

수수료 감면 대상자는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등록신청 대상자)이며 구비서류는 신분증, 보훈청에서 발급하는 유공자증(증명서 포함), 기타 확인이 가능한 서류이다. 본인이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위임장과 신분증 사본을 같이 첨부하면 된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정신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병역을 이행한 사람들이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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