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6월까지 화성휴게소서 '섬 사진 전시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6 0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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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이 오는 6월까지 화성휴게소 벽천분수광장에서 옹진 섬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최근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발사로 남북긴장이 고조된 상황 등이 관광객 감소에 영향을 끼치고 있어 천혜의 비경을 지닌 옹진 섬의 자연경관을 사진에 담아 전시해 많은 이들에게 옹진군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사진전시회를 기획했다.

사진전에는 마블 액자로 제작된 가로 88㎝, 세로 204㎝ 규모의 전시대 12면에 옹진군 면별 주요 관광명소 22점과 관광안내도 1점 등 총 23점의 사진이 걸린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옹진 섬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개발해 500만 관광객유치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이번 전시회로 하루 약 1만여명의 휴게소 이용객에게 군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화성휴게소는 수도권과 충남, 전·남북을 연결해주는 서해안고속도로 초입에 위치한 휴게소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이용객들에게 복합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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