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기청, 중소기업 수요 맞춤 인력 양성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5 15: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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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이 인천시내 맞춤형 인력양성 및 고용 율 증대를 위해 15일 ‘인천지역 인력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인력지원협의회는 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를 비롯한 7개 중소기업 협회․단체와 고용부․인천시 등의 중소기업지원기관으로 구성되며 이번에 제1차 회의를 열게 됐다.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인력양성 및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협회․단체-지원기관-특성화고’ 협력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인천지역의 고용확대 및 인력매스매치 완화를 위해 공동으로 일자리 창출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회의 주요 내용은 ▲유관기관 합동 일자리 박람회 개최 ▲우수 중소기업 발굴 ▲지역 수요반영 맞춤교육 등을 통해 중소기업 인력미스매치를 완화한다.

또 창업선도대학 및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 역량 강화를 통한 창업활성화와 ‘어울지원단’ 및 역직구․R&D 기획역량강화를 통한 지역 특화산업 경쟁력강화, 협회․단체 주도의 ‘1인-1사 채용운동’ 추진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중소기업 단체․협회를 중심으로 회원 기업의 채용 수요조사, 특성화고 맞춤형 교육 과정 참여, 우수 중소기업 발굴, ‘1인-1사 채용 운동’ 전개 등 지역 인력 수요를 반영, 추진한다는데 그 의미가 더한다.

고용부 및 인천시 등의 유관기관은 “중소기업 협․단체의 고용 증대를 위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인천지역 고용 율 증대에 함께 힘을 쏟겠다”고 뜻을 모았다.

인천중기청 박선국 청장은 “인천지역 인력지원협의회가 명목상으로 운영되는 협의회가 아니라 고용과 관련된 모든 활동에 참여, 인천지역 인력미스매치 완화 및 고용 율 증대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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