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회에서는 지역적 특성과 월별, 계절별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판단, 김포소방서 소방대상물 1만6,833개소의 10%인 1700개소를 2016년 소방특별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시 중점 고려사항은 ▲김포시내 화재 발생우려가 높거나 최근 대형화재가 발생한 것과 유사한 대상 ▲건축물 내에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이나 노유자시설 등이 있는 대상이다.
또 소방시설관리업자가 점검인력 배치기준을 위반했거나 허위 또는 부실 점검한 대상과 위험도가 유사한 경우 고층, 연면적 또는 바닥 면적이 넓은 대상, 사용승인일이 오래된 대상 등이다.
앞으로 매월 조사를 실시하게 되며 ▲3~5월 숙박시설, 근린생활시설 ▲6월 위험물, 자동차관련 시설 ▲7~8월 공장, 창고, 문화집회시설 ▲10월 복합건축물, 기숙사 ▲11월 노유자시설 등이 예정돼 있다.
박승주 소방서장은 “소방특별조사는 평상시 소방대상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미흡한 점을 보완해 소방안전관리자의 안전관리 능력 강화 및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소방특별조사요원 방문 시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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