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검단도서관, 착한도서관 프로젝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4 20: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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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지상) 검단도서관이 주민들과 함께하는 아우인형 캠페인 ‘Make a doll, Save a child!’을 운영한다.

유니세프의 아우인형은 ‘내 동생’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한 명의 어린이를 상징해 ‘입양한다’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아우인형을 입양할 때 기부하는 금액으로 어린이에게 예방접종 백신 및 말라리아 모기장을 보내줄 수 있다.

유니세프에서 아우인형 몸통을 지원받아 4월3일 ‘Make a doll,’ 도서관에서 아우인형을 함께 만들고 이때 만들어진 아우인형은 4월5일부터 5월8일까지 ‘Save a child!’ 도서관 내부에 전시된다.

오는 27일까지 아우인형 만들기 참여자를 모집하며 검단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전시기간 중 도서관 3층 사무실을 방문하여 전시된 아우인형에 대한 입양신청을 할 수 있다.

아우인형 입양에 따른 수익금은 전시 종료 후 유니세프로 전달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최근 아이들에게 힘든 사건이 많았다. 꼭 아우인형을 입양하지 않더라도,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뜻 깊게 맞아 아동인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된다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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