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농어촌공사 강화지사, 농지은행사업비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4 20: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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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지사(지사장 김병기)가 농지은행사업비를 지원, 영농 의욕을 고취시킨다.

강화지사는 올해 67억원의 농지은행사업비를 확보해 전업농육성대상자, 2030세대 농지지원 대상자, 고령농업인 등 인천시 강화군내 농업인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금년 사업비는 영농규모 확대를 위해 전업농육성대상자 등에게 지원하는 농지규모화사업 8억원, 농지시장 안정화를 위한 농지매입비축 사업 12억원, 농가부채 과다 농가의 경영정상화를 도모하는 경영회생지원농지매입사업 33억원 등이다.

이와 함께 만65세 이상 고령농업인들이 노후생활안정자금을 매월 연금 형식으로 지급받는 농지연금사업 8억원, 농업 경영을 이양하는 만65세에서 만74세 이하인 고령 은퇴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한 경영이양직접지불사업 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쌀 생산성 향상으로 수급 불균형이 초래돼 농지매입비축 사업으로 매입한 농지는 타 작물 재배희망자에 한해 임대를 추진하며 부채농가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경영회생지원 사업 환매제도가 부분환매 허용, 분할납부 기간연장, 선납제도가 도입 등 환매 지원이 확대됐으며 농지연금가입에 적용되는 고정금리 이자율 2.5%에서 2%로 인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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