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산림조합, 산림교육 운영 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3 06:53: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강화군산림조합과 강화교육지원청, 삼성초등학교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산림조합(조합장 나장기)이 산림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화군산림조합은 강화교육지원청 및 삼성초등학교와 11일 회의실에서 산림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속가능한 발전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강화군산림조합은 숲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숲과의 만남을 비롯해 도·농간 교류활성화를 위한 숲 체험,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공체험 등 산림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화교육청 정원화 교육장은 “강화군산림조합의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 환경을 중요성을 인식하고 친환경적 생활양식을 형성하는 한편 진로 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행복한 학교, 행복한 강화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인태 삼성초교 교장은 “천연의 아름다운 학교환경을 좀 더 가꾸고 보살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교육을 실현, 명품 학교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장기 강화군산림조합 조합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숲과 산림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사랑할 수 있는 산림환경프로그램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강화군산림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삼성초교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위해 강화군보건소 등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질 높은 산림교육 및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