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3 06: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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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통학로 교통질서 확립 및 112장난·허위신고근절 캠페인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가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에 퐁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화서는 최근 합일초등학교(인천시 강화군 소재) 앞에서 강화군청, 합일초등학교 임직원, 모범운전자 합동으로 어린이 통학로 교통질서 확립 및 112장난·허위신고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어린이 보행안전 3원칙인 ‘서다, 보다, 걷다’를 알려주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운전을 통해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112 장난신고는 절대 안돼요’ 홍보를 병행했다.

하용철 서장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교통사고 유발 요인인 불법 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단속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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