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상설어린이공연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2 20: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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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문화재단은 오는 16일부터 7월10일까지 ‘상반기 상설어린이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우당탕탕 마녀대소동>, <우리, 달라>, <인어공주>, <아기돼지 삼형제> ,<오늘, 오늘이의 노래>, <양치기 늑대> 총 6편이다.

부천문화재단은 매해 어린 관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모은 작품을 비롯해 각종 공연축제에서 최고작품상 및 연기상 등을 수상한 검증된 공연들로 구성했다.

2001년 경인지역 최초로 어린이상설공연장을 선보인 이래 부천문화재단은 다양한 어린이공연을 유치해 왔다. 매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양질의 공연은 지역 보육단체와 학부모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문화 콘텐츠를 제공했다.

이에 따라 부천문화재단의 기획적 안목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따라서 올해도 명작동화와 우리 신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부터 순수창작 작품까지, 우리 아이들과 함께 판타지아극장으로 신나는 공연여행을 마련, 부천시민들에게 제공한다.

모든 공연은 만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전 좌석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공연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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