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문화원, ‘어르신 요들 마마파파’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1 16: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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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이 어르신 문화 활동가 양성과정 ‘어르신 요들 마마파파’에 참여할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모집한다.

어르신 문화활동가 양성과정은 최근 수명 연장으로 은퇴 후 노후생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어르신들의 건전한 문화를 만들어 정착시키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연수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공모한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진행될 ‘어르신 요들 마마파파’는 4월부터 10월까지 스위스 전통음악인 요들과 악기연주 등 복합적인 음악 교육을 진행하고 학습 내용을 토대로 요들공연단을 구성해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요들과 악기연주뿐 아니라 성악 특강을 비롯해 포크댄스 특강, 공연분장 특강 등 다양한 교육이 예정돼 있으며 관련 예술 공연을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탐방 프로그램도 2회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경험하고 문화를 통한 즐거운 삶을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데에 큰 의미가 있으며 단순한 예술교육이 아니라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함께하는 즐거움과 자존감을 높이는 교육으로 기획돼 어르신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어르신 요들 마마파파’에 참여를 원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은 22일부터 연수문화원(동춘역 이마트&스퀘어원 사이)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선착순으로 25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문화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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